아카데미소개
교육생인터뷰
현장실습교육
각지점안내
자주하는질문
교육생인터뷰
INTERVIEW
황원장 아카데미를 만나 나도 이제 전문가! 생생한 교육생들의 리얼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전체
동일업종종사자
직장인/초보자
타학원경험자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원룸건물 벽지,장판 도배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건물 리모델링 일도 제법 들어오는데 타일 리모델링이 돈을 제법 많이 벌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학원을 알아보는데 저희 부부가 같이 배우고자 하니 학원비가 많이 비싸더군요. 그래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우연찮게 알게 된 황원장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우선 부부가 같이 배우면 한명만 수강료를 받는다고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아니 다 받아도 아쉬울것이 없을텐데....우선은 그자체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유인즉슨 원장님이 부부가 함께 하는 사람을 아주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부부가 하면 시너지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하는 도배업도 와이프와 함께 하고 있기에 무슨 의미로 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이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구나’ 하며 왜 명성이 그렇게 자자한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이쪽 업종의 생태를 알기에 교육을 받으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쓸 때 없는 공정이 없이 아주 간결하게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이렇게 쉬워도 되나 싶더군요. 덕분에 저희 부부 요즘 예전보다 훨씬 바쁘지만 너무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지면상이지만 원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건승 하세요
동일업종종사자
박성일
2
실습을 해보니 재미가 있더라구요.
군대 제대 후 복학 하려고 준비 중에 아버지 권유로 황원장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몇날 몇일을 한번 유튜브라도 봐라. 한번 가보자! 자꾸만 꼬시더라구요. 그래도 관심이 없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등록비 내주고 용돈도 줄 테니 한번 가보자! 놀면 뭐하나..요즘 같은 시기에..그래서 못 이기는척 하고 따라 왔습니다. 그런 제가 교육 내용이 처음부터 들어왔겠습니까..(죄송해요.,원장님^^;;) 제 성격을 알고 계신 아버지가 같이 교육을 듣고 계시기에 단순히 시간 때우기식으론 있을수가 없었어요 맨 뒤에서 그냥 팔짱 끼고 대충 듣고 있었는데 사실 속으론 조금 관심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참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60대 이상 어르신들도 보이고 또 아주머니도 계시고 부부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그분들이 식사때마다 제가 부럽다고..젊어서 좋겠다고..부자가 오니 부럽다고 하시며.. 하도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주시니 저도 조금씩 마음에 동요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손재주가 많아서 뚝딱뚝딱 잘 만들거든요. 피규어도 잘 만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아보니 사실 쉽더라구요.. 막상 실습을 해보니 재미가 있더라구요. 뭔가 성취감도 막 생기고.. 처음에는 맨 뒤에 팔짱 끼고 있던 제가 현장 실습에서 반장이 되어서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을 리드하며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이게 막상 해보면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다 보니 진짜 재미가 있거든요. 적성에 맞고 원장님의 레시피가 쉬어서 복학 안하고 지금 마스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코로나로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일이 많아서 정신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인/초보자
한민호
1
현장 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더라구요.
코로나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직장생활에 큰 불만 없이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제가 직접적으로 타격을 격게 될진 몰랐습니다. 격일로 출근하더니 격주로 바뀌면서 문득 현재 제 직장에 대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있고 가장이기도 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옛말에 “기술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라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지인 중에 인테리어가 돈이 된다. 그중에서도 타일이 제일 괜찮다고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에 이곳저곳을 찾아봤습니다. 네이버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 검색도 해보고 교차로도 찾아보고 집근처 타일 가게도 가봤습니다. 그런데 직장 다니면서 틈틈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 상황에 맞는 곳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격증이 필요한 것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참교육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찾아 헤메이던 중에 유튜브로 황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이미 이곳 저곳에서 자료을 많이 봐왔던 중이였기에 원장님 교육 내용이 참 심플하며 진짜인 것 같았습니다. 전화 상담으로 물어보니 소탈하고 정감있는 목소리로 한번 와봐서 상담받아보라고 하시더군요. 유튜브상으로 들었던 목소리라 그런지 믿음 가고 무작정 지방에서 원장님이 계신곳으로 가봤습니다. 만난 후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당장 배워보고싶다! 왠지 잘 될 것 같은 무한 신뢰와 기대감으로 들떴습니다. 코로나가 고맙게 느껴지긴 처음이였던 같았습니다. 격주로 출근을 하게 되니 출근하지 않는 날은 무조건 교육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모처럼 느껴보는 설렘이더군요. 역시 교육장에서 들었던 내용은 정말.. 확! 깼습니다. 너무 심플해서 놀랬고 그렇게 제가 할 수 있음에 더욱 놀랬습니다. 저야 사실 처음 접하는 교육이라서 비교 대상이 없으니 잘 몰랐는데 교육장에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타 학원 등록 후 재등록하신 분이 제법 많았습니다. (사실 이점도 많이 놀랬습니다.^^) 그분들에게 들어보니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진짜 말도 안 되게 쉽다고 하시더군요. 그분들 얘기 들어보니 전 정말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시간 낭비 하지 않아서입니다. 이팔청춘도 아닌 제가 제일 부족한 게 바로 시간이 였는데 이곳저곳 헤메이지 않고 진짜를 찾은 저에게 칭찬을 하며 열심히 마스터 했습니다. 현장 가는 것이 너무 즐겁고 재미있더라구요. 현장 하나 하나가 저에게 작품이 였기에 더 잘 하고 싶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퇴사하고 전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타일일 하게 되면 가게 차리고 하는 초기 창업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원장님의 큰그림 덕분에 60평이 되는 쇼룸과 자제상 그리고 부족한 인력은 마스터 도움으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저에겐 정말 더없이 좋은 조건에 마음 편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하나. 몸을 쓰는 일을 처음 하다 보니 무릎도 팔도 아픈데.. 원장님이 개발한 공구로 일을 하다보니 힘이 많이 안 들지 않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처음 제가 왔을 때 샀던 공구보다 최근에 다시 업그레이드 한 공구는 정말 마법입니다. 아~이건 정말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직접 한번 해보시면 아~~~하실텐데.. 직장인때 꿈꿔보지 못한 수입과 평생 제 일을 찾은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동일업종종사자
김찬수
1
1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