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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황원장 아카데미를 만나 나도 이제 전문가! 생생한 교육생들의 리얼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직장인의 미래는 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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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업종종사자
직장인/초보자
타학원경험자
실습을 해보니 재미가 있더라구요.
군대 제대 후 복학 하려고 준비 중에 아버지 권유로 황원장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몇날 몇일을 한번 유튜브라도 봐라. 한번 가보자! 자꾸만 꼬시더라구요. 그래도 관심이 없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등록비 내주고 용돈도 줄 테니 한번 가보자! 놀면 뭐하나..요즘 같은 시기에..그래서 못 이기는척 하고 따라 왔습니다. 그런 제가 교육 내용이 처음부터 들어왔겠습니까..(죄송해요.,원장님^^;;) 제 성격을 알고 계신 아버지가 같이 교육을 듣고 계시기에 단순히 시간 때우기식으론 있을수가 없었어요 맨 뒤에서 그냥 팔짱 끼고 대충 듣고 있었는데 사실 속으론 조금 관심 가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참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60대 이상 어르신들도 보이고 또 아주머니도 계시고 부부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그분들이 식사때마다 제가 부럽다고..젊어서 좋겠다고..부자가 오니 부럽다고 하시며.. 하도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주시니 저도 조금씩 마음에 동요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제가 손재주가 많아서 뚝딱뚝딱 잘 만들거든요. 피규어도 잘 만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아보니 사실 쉽더라구요.. 막상 실습을 해보니 재미가 있더라구요. 뭔가 성취감도 막 생기고.. 처음에는 맨 뒤에 팔짱 끼고 있던 제가 현장 실습에서 반장이 되어서 어르신들과 함께 작업을 리드하며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이게 막상 해보면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다 보니 진짜 재미가 있거든요. 적성에 맞고 원장님의 레시피가 쉬어서 복학 안하고 지금 마스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코로나로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일이 많아서 정신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인/초보자
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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